미니어쳐DIY재료 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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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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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상품구매

아가는 신세계 엄마는 환장 파티 | 플레이도우 몇번 시도했다 아가 손에 색이 베이는거 보고서는
밀가루 반죽만 집에서 만들어 줬었어요

그러다 다른 상품 후기에 국달을 칭송하는 글들을 보고
후기가 너무 좋아 구매해봤어요

32갤 아가
1시간 반 이상을 집중해서 가지고 노네요
새 장난감을 이렇게 장시간 가지고 놀다니 초큼 놀랐네요

물론 처음엔 엄마가 옆에서 시범도 보여주고 도와줘야 하지만
몇번 해보더니 “내가 하께~” 하며 혼자서 하네요
(칭송 받아도 마땅한 장난감이네 하며 므훗한 애미)

//장점
반죽을 조물/ 밀대로 밀었다 / 국수 뽑았다 / 틀에 찍어냈다
반복하며 집중해서 만들며 손 사용이 많네요
다 만든건 엄마도 주고 아빠도 주고 역할놀이까지!
기존에 구매했던 플레이도우처럼 손에 색 베임이 없어요
(단, 손바닥 가루가 묻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밀가루 반죽 가지고 놀면 묻는 그 정도의 가루에요)

//단점
도우 넣고 국수 뽑으면 전기로 뽑는게 아니니ㅎ
당연히 기기에 그 색깔의 잔여 도우가 남아있어
다른색을 넣고 면을 뽑으면 색이 ㅋㅋ 합쳐지네요 ㅋ
딱 첫번째 뽑은 스파게티면만 가장 이뻣네요 ㅋ
그후로는 삼색 사색 파스타면이 나오네요 ㅋㅋ

환장 대파티
플레이도우서 떨어지는 가루/잔여물로 환장 한번 하고
제면기 안 사이사이 끼인 도우 꺼내느라 두번 환장
티스푼 포크 모두 동원하니 제거가 되긴 하네요

너무 재미있었는지 잠들기 전 “내일 또 국수 만들자” 하며
잠들었어요
그 모습에 짠해진 애미는 도우만 추가 구매 지갑이 또 열렸네요

우리 아인 푸질리면만 먹어봐서 ㅋㅋ 다른 파스타면을 봐도
국수라고 하네요 ㅋㅋ
라비올리는 그냥 만두라고 설명해줄랍니다 ㅋㅋ

주방놀이가 있다면 응용해서 놀아도 좋아요! | 가성비 갑갑갑갑갑갑

작년 여름쯤? 아이 플레이도우만 가지고 놀았던 딸.
토이저러스에서 치과놀이세트를 보더니
사달라고 졸졸졸.
쿠팡 검색하니 5천원 가량 저렴.
그러다 국수세트를 발견 했는데 치과놀이 사겠다는거 꼬드겨서 국수세트 샀어요 엄마 사심 100%!!!!
아침에 눈떠 보더니 좋아하며 엄마 사랑해요
사주셔서 감사합니다를 11번정도 들은거 같아요 ㅎㅎ
집에 있는 주방 놀이와 장난감으로 응용해서 놀았어요.
국수놀이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서 아이스크림가게 역할극 해주면 또 난리 나네요 ㅋㅋㅋ좋다고요..ㅎㅎ
딸이 햄버거도 좋아하는데 장난감으로는 많거든요
그거 하나더 주문 해야 겠어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니
집에서 별걸 다하며 놉니당 ㅋㅋ
국수기계에 도우가 많이 점 껴서 그거 빼는게 좀 불편하지만
이 가격에 뭐~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그리고 다이소가면 도우 하나에 이천원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쿠팡에서 8개 육천원에 사는게 이득입니다.
도우는 섞지만 않는다면 들어 있는 5개로도 충분 할듯 합니다.

조작도 간단하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 32개월 아이 놀이감으로 구매했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빠른 배송에 만족하고
조립해야 되는데 간단하고 쉽고후기에 국수 뽑는 기계에 도우가 잘 안빠져 관리가 힘들다는 후기를 본적 있는데 살짝 묻기는 하지만 바로 노즐 빼고 남은 도우를 거꾸로 빼내니 잘 빠지네요

도우를 만질때 약간의 냄새가 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느낌도 기름 묻은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손에 기름이 묻거나 하진 않아요
플레이도우 특성인지 가루는 쫌 떨어지네요^^

노즐도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펜네 노즐은 도우가 잘 안빠지던데 보니 분리가 가능하더라구요 분리하니 잘빠지고 다른 노즐은 그냥 잘빠지니 분리가 되지 않네요

국수 뽑을때 아기혼자 누르는데 잘 눌러지고 여러모양 찍기가 있는데 32개월 아기가 혼자 가능한것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것도 있네요 노즐끼우기나 빼기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뺐다 끼웠다 가능해서 좋구요

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혼합 색상플레이도우 사랑하는 37개월 남자아이인데 이건 정말 너무 좋아하네요 국수 뽑기만 한시간 거뜬히해요 ㅋㅋㅋ 도우는 미니사이즈 들어있는데 기존 일반 도우랑 다르게 더 말랑합니다 그리고 국수몰딩중 흰색은 가운데가 분리되어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다른분들도 상품평에 쓰셨듯 도구 사이사이 진짜 엄청나게 도우가 낍니다 ㅠㅠ 다른건 왠만하면 다른 반죽으로 찍어서 쏙쏙 빼내는데 이 도구는 노답이네요 이 구조가 최선이었는지 묻고싶을정도;;; 어느분이 쓰신 리뷰중에 잘 끼는 곳 글로 적어주셨는데 하다보니 어딘지 딱 알것같아요 끝없이 도우가 말려들어가는 저곳ㅋㅋㅋㅋ
반죽은 이미 컬러가 다 믹스되었구요 ㅋㅋㅋ 지금도 저희 아이는 열심히 국수뽑고있어요 도구옆에 몰딩들이 있어서 야채도 함께 찍어낼수있어서 좋아해요 잘 끼니까 관리는 잘 해줘야할듯해요 굳었을때 떼어내면 난리 난리 가루난리가 ㅋㅋㅋㅋ

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혼합 색상상품을 구매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해서 사봤어요 (＞人＜;)

이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하실건가요?

-> 이거 진짜 재미쏘요! ( ◠‿◠ )
32개월 아들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장난감

다른 버젼으로 또 살꺼에요!

플레이도우 미니쉐프 국수의 달인 클레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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